이병헌 집돌이 고백 “이민정 안 답답하냐고, 밥도 직접 차려먹어” (컬투쇼)

쓰니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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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병헌이 집돌이라고 밝혔다.

4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영화 '승부'의 이병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병헌은 자신을 '집돌이'라고 소개하며 "집에서 최장 보름에서 20일 정도 있었다. 가만히 있진 못하고 계속 영화나 TV 시리즈를 몰아서 본다. 또 아이가 있으니 같이 논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삼식이다. 예전에는 이민정 씨가 많이 차려줬는데 지금은 잔뜩 해놓은 음식이 있으면 데워서 직접 차려 먹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집돌이 남편을 보는 이민정의 반응은 어떨까. 이병헌은 "안 답답하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괜찮다. 대신 저희 집에 많이 놀러 온다. 지인들이 나오라고 연락하면 '그냥 우리 집으로 와'라고 얘기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