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노엘, 단독 콘서트 앞두고 있었다

쓰니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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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노엘, 단독 콘서트 앞두고 있었다
부친상을 당한 래퍼 노엘이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래퍼 스윙스는 지난달 31일 개인 계정에 노엘 단독 콘서트 예매 정보가 담긴 글을 올렸다. 노엘은 지난 2023년 7월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AP알케미 소속 인디고 뮤직에 4년 만에 재합류한 바 있다.
그러나 노엘 부친인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되면서 그의 단독 콘서트가 무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엘은 부친이 사망한 날인 1일 오전 3시쯤 개인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받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워"라는 감사의 말이 담겨 있었다.
이어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라며 "날 떠난 친구들 또는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 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주렴"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사랑하고 꿈을 이루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5월 31일에 보자"며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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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리포트 DB, 스윙스배효진(bh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