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일수록 복을 못 받고 불행해지는 진짜 이유

ㅇㅇ2025.04.01
조회313
옛 말에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는데..
잘먹고 잘 사는 인간들은 죄다 선량한 사람들에게 갑질을 하잖아.

그럼 속담이 틀린걸까?

아냐. 속담에 거짓은 없어.

선량함의 대명사라는 심청이.

아버지 눈뜨는데 드는 공양미 300석에 임당수에 뛰어들때 고민을 많이 하지. 자기 죽었는데 아빠가 혹시라도 눈 못뜨면 어떻게 하냐고 핑계 대고, 아빠를 잘 돌봐주겠다는 뺑덕어멈도 거짓말쟁이라며 의심도 했지만, 증거 불충분.
핑계거리 떨어지고 주변에서 악녀라는 구설수 떠도니까 임당수에 뛰어들며 억울함 풀고풀고 또 풀며 자기나 되니 희생하는 거라며 생색내더니 결국 복을 받게 되잖아.

근데 진짜 착한 사람였다면?? 고민 1도 없이 뛰어들었을 거고, 복받을일도 없었을거야ㅋㅋ

복 받으려면 착한 척 하고 생색내는게 중요해.
생색을 내지 않으면 복은 오지 않아.

머 입벌린 곰 입에도 운좋으면 감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확률은 극악이겠지ㅋ

그러니 앞으로 선함을 행할 땐 복이 올 확률을 높이기 위해 생색을 뻥튀기 하도록 하자.

** 실제로도 사기꾼 행복하게 잘살다 걸렸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무기명 기부하고서 복받았다는 뉴스기사 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