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나 밥모임 과방 같은 데 있으면 ㅈㄴ 기빨리고 사람들 다같이 하하호호 떠드는 거 1도 재미없음ㅜ 누구랑 친해지려고 텐션 띄우는 것도 한두번이지 뒤로 갈수록 귀찮아서 걍 입 다물고 듣는 포지션 하게 됨 걍 수업 갔다가 빨리 집 오고 싶음
그런데 또 스토리에 밥약, 술자리 사진 올라오면 ㅈㄴ 조바심 남ㅜ 동기들끼리 뭐한다 그러면 나도 다 해야할 것 같고 걍 나만 도태될까봐 ㅈㄴㅈㄴㅈㄴ 신경 쓰임
근데 막상 그 자리 가도 별로 안 즐거울 걸 앎ㅜㅜ
이거 진짜 어떻게 고쳐 혼자가 좋으면 혼자인 것에 만족하지 대인관계에서 쏟는 노력은 너무 싫은데 막상 혼자 되면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우울… 그냥 ㅁㅊ이기적 새끼임
딱히 왕따 당하거나 은따 당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님 난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