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거두절미하고 쓸게요 현재 임신 8주차에요 원래 둘이 서로 같은일했는데 (자영업쪽입니다) 임신사실 알고나서 제가 하던일을 남편이 다 가져가서 해주고 따박따박 돈 넣어줍니다. (일이 고되진않아요 하루 4시간정도) 오가거나 그런일은 같이다녀요. 습관되서 집안일 요리 설거지 빼고는 남편이 전부 다해요 여기까지만 보면 너무나도 완벽하죠 ㅠㅠ 근데 이양반이 연애때부터 술을 그리좋아했어요 술진탕 먹고 많이도 싸웠는데 사고도 좀 쳤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보고 결혼했습니다 근데 애기 생기고도 술을 너무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마시는건 아니구 그냥 일하다 힘들면 집에서 반주 주에 4-5일 소주 한병정도요 그리고 어쩌다 가끔이라 친구 누구만나거나 한잔하면 두달에 한번정도? 8-9시에 나가서 새벽 6시가 넘도록 술을 마셔요 하 근데 또 모든일을 도맡아하고 분리수거하나 안시키는 남편 어쩌다 한번 스트레스좀 풀겠다하고 술좀 진탕 먹는거 아무말 하지 말아야할까요? 전 그냥 너무 걱정이되어요 한 5년전에 술먹고 사고를 쳐서 누구 때리고 이런건 아니지만 본문엔 적기힘들지만 ,,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기에 술을 저렇게 삐뚫어지게 먹는걸 볼때마다 두렵기도합니다. 지금은 고쳐지긴했는데 .. 그래도 임신한 와이프위해 모든걸 다 매일매일 도맡아하는 남편인데 한두달에 한번정도 일탈은 그냥 예전일 잊고 눈감는게 좋을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71
이런남편 이해 가능한가요? ㅠㅠ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최대한 거두절미하고 쓸게요
현재 임신 8주차에요
원래 둘이 서로 같은일했는데 (자영업쪽입니다)
임신사실 알고나서 제가 하던일을 남편이 다 가져가서 해주고
따박따박 돈 넣어줍니다. (일이 고되진않아요 하루 4시간정도)
오가거나 그런일은 같이다녀요. 습관되서
집안일 요리 설거지 빼고는 남편이 전부 다해요
여기까지만 보면 너무나도 완벽하죠 ㅠㅠ
근데 이양반이 연애때부터 술을 그리좋아했어요
술진탕 먹고 많이도 싸웠는데 사고도 좀 쳤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보고 결혼했습니다
근데 애기 생기고도 술을 너무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마시는건 아니구
그냥 일하다 힘들면 집에서 반주 주에 4-5일
소주 한병정도요
그리고 어쩌다 가끔이라 친구 누구만나거나 한잔하면
두달에 한번정도?
8-9시에 나가서 새벽 6시가 넘도록 술을 마셔요
하 근데 또 모든일을 도맡아하고 분리수거하나 안시키는 남편
어쩌다 한번 스트레스좀 풀겠다하고 술좀 진탕 먹는거 아무말 하지 말아야할까요?
전 그냥 너무 걱정이되어요 한 5년전에 술먹고 사고를 쳐서 누구 때리고 이런건 아니지만 본문엔 적기힘들지만 ,,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기에 술을 저렇게 삐뚫어지게 먹는걸 볼때마다 두렵기도합니다. 지금은 고쳐지긴했는데 ..
그래도 임신한 와이프위해 모든걸 다 매일매일 도맡아하는 남편인데 한두달에 한번정도 일탈은 그냥 예전일 잊고 눈감는게 좋을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