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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가 카카오뱅크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금융권 광고는 신뢰와 깨끗한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모델 선정이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하죠. 이런 조건을 뚫고, 정식 데뷔한 지 채 2주도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 키키가 특유의 MZ 감성으로 카카오뱅크 모델 자리를 꿰찼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청소년 전용 금융 서비스 ‘Mini’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금융권 광고 모델은 각 은행의 이미지와 전략에 따라 신중하게 선정되는 만큼, 키키의 발탁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그렇다면 이 어려운 진입 장벽을 뚫고 현재 금융권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돌들을 알아볼까요?
「 우리은행 - 아이유, 장원영, 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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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아이유 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2월, 장원영 과 라이즈 를 추가 발탁했어요. 이는 기존 금융권의 타겟이었던 2030 세대 외에도, 1020 세대를 아우르겠다는 전략으로 보이죠. 특히 장원영과 라이즈가 모델로 합류한 이후, 우리은행의 디지털 서비스 ‘won’이 더욱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 하나은행 - 안유진, 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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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브는 금융권 모델을 두 명이나 보유한 그룹입니다. 장원영뿐만 아니라 안유진 도 2023년부터 2년째 하나은행의 모델로 활동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죠. 여기에 지드래곤 도 컴백과 함께 하나은행 모델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어요. 하나은행의 상징색인 녹색으로 헤어를 염색한 광고 사진 속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 국민은행 - 에스파 」
에스파 는 2021년 신인 시절부터 국민은행 모델로 활동하며 무려 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에스파와 함께 광고 음원 ‘Live My Life’를 발매한 바 있는데요. 올해도 또 어떤 협업이 있을지 기대되네요.
「 신한은행 - 차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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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올해 2월 차은우 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잘 모이기 위해 잘생긴 모임통장’이라는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였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그 캐치프레이즈에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신한은행 사용자들은 벌써부터 새로운 영상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