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최근 큰 아이 친구의 엄마를 알게 되었어요그 엄마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사적인 부분도 서로 알게 되었는데 서로 남편 나이를 알게 되었네요그 엄마는 저희 남편 나이를 알더니 본인과 동갑이라며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하더라구요뭐지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근데 금요일에 전화오더니 주말에 뭐하냐 남편하고도 어디가냐 꼬치꼬치 캐묻길래 불편하더라구요 난 애들이랑 좀 쉬고 남편은 회사사람 결혼식간다고 했는데 결혼식하는 지역이 어디냐고 묻더라구요?제가 좀 정색하니까 저한테 성격이 이상하다고합니다 예민하대요이런 말은 누구나 인사치레로 던지는 말인데 저보고 너무 남편집착하는거아니냐고 사회생활 안해봤냐고하더라구요전 저런 인사치레 안해봐서... 제가 예민했나요?
엄마들끼리 인사치레인데 예민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