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임시완, SNS 팔로우 정리 끝‥김수현 언팔 요구 여파일까

쓰니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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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임시완이 SNS 팔로우 목록을 모두 정리했다. ‘88즈’ 김수현을 언팔로우할 것을 요구한 것 때문일까.

2일 임시완의 SNS 팔로잉 목록에는 1개의 계정만 있다. 이는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의 공식 계정이다. 임시완은 소속사 계정만을 남기고 모두 정리했다.

임시완의 팔로잉 목록에는 80여 개의 계정이 있었고, 그중에는 김수현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해외 팬들 사이에서 임시완을 비롯한 MBC ‘굿데이’ 88즈 멤버들에게 김수현을 언팔로우할 것을 요구하는 댓글이 늘어났다.

결국 임시완은 김수현을 포함한 연예계 동료, 지인들의 SNS 계정 팔로우를 정리했다. 임시완이 김수현을 언팔로우할 것을 요구하는 댓글 때문에 정리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더는 동료 또는 지인들의 구설이나 논란에 덩달아 휘말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시완은 ‘굿데이’에서 지드래곤이 만든 88즈 멤버로 활약했다. 김수현이 최근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굿데이’도 타격을 입었다.

결국 ‘굿데이’는 김수현의 분량을 통편집했다. 테오 측은 “제작진은 김수현의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라며 “3월 13일 해당 출연자의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김수현은 기자회견까지 열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에 교제한 적 없다고 주장했으나, 증거 중 일부 거짓인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 역풍을 맞고 있다.

김수현의 논란 여파로 김수현과 관련된 인물들과 88즈에게도 영향이 끼쳤다. 결국 임시완이 팔로우 목록을 정리하면서 일단락됐다.

한편 김수현은 故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12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