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이슬, 연출 김지훈)은 첫 방송 일자를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미루기로 했다.
'바니와 오빠들'은 당초 '언더커버 하이스쿨' 후속으로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혹은 직무 복귀를 결정하는 선고를 같은 날 오전 11시에 진행하기로 하면서 첫 방송 연기가 전격 결정됐다.
선고 이후에는 앞으로의 정국과 관련된 뉴스 특보가 계속될 예정. 제작진은 오랜 논의 끝에 첫 방송을 일주일 미뤄 시청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다만 3일로 예정된 제작발표회는 계획대로 진행하고 드라마를 소개할 전망이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억 700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 웹툰이 원작이다.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등 차세대 원톱으로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들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독]'바니와 오빠들', 첫 방송 일주일 연기…대통령 탄핵 선고 여파
▲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포스터.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첫 방송이 일주일 연기된다.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이슬, 연출 김지훈)은 첫 방송 일자를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미루기로 했다.
'바니와 오빠들'은 당초 '언더커버 하이스쿨' 후속으로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혹은 직무 복귀를 결정하는 선고를 같은 날 오전 11시에 진행하기로 하면서 첫 방송 연기가 전격 결정됐다.
선고 이후에는 앞으로의 정국과 관련된 뉴스 특보가 계속될 예정. 제작진은 오랜 논의 끝에 첫 방송을 일주일 미뤄 시청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다만 3일로 예정된 제작발표회는 계획대로 진행하고 드라마를 소개할 전망이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억 700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 웹툰이 원작이다.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등 차세대 원톱으로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들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