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비트박서 윙, 히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드래곤 콘서트에서 윙 보고 반가움에 소리쳤다. 주변에서 '오오'하더라. 지드래곤이 먼저 연락한 거냐"는 문자를 보내왔다.
윙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온 거냐는 질문에 "그게 연락이 아티스트님께서 직접 온 게 아니라 아티스트님 소속사 통해서 연락이 왔을 텐데 제가 듣기로 아티스트님이 의견을 주셨다더라. 저도 처음 듣고 거짓말인 줄 알았다. 말이 안 되잖나. 근데 저뿐 아니라 저희 대표님, 매니저님 다 '어? 맞아?'라고 하면서 처음에 의심을 많이 했다. 그런데 어느새 보니 제 눈 앞에 지드래곤 님이 계시고 같이 노래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윙과 히스 대표님이 스팸 문자인 줄 알았다더라"고 덧붙여 전했고 윙은 "믿기지 않았는데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윙은 1997년생으로 만 27세다. 2018년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십'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3년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박스 대회 '그랜드 비트박스 배틀'(GBB)에서 3위를 차지했다.
윙은 지난 3월 29, 30일 8년 만에 개최된 지드래곤 솔로 콘서트 '위버맨쉬'에서 지드래곤과 'Heartbreaker'(하트브레이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윙, 지드래곤 콘서트 섭외 비하인드 “스팸인 줄, GD 의견이라고”(정희)
히스, 윙, 김신영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비트박서 윙이 지드래곤(GD) 콘서트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4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비트박서 윙, 히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드래곤 콘서트에서 윙 보고 반가움에 소리쳤다. 주변에서 '오오'하더라. 지드래곤이 먼저 연락한 거냐"는 문자를 보내왔다.
윙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온 거냐는 질문에 "그게 연락이 아티스트님께서 직접 온 게 아니라 아티스트님 소속사 통해서 연락이 왔을 텐데 제가 듣기로 아티스트님이 의견을 주셨다더라. 저도 처음 듣고 거짓말인 줄 알았다. 말이 안 되잖나. 근데 저뿐 아니라 저희 대표님, 매니저님 다 '어? 맞아?'라고 하면서 처음에 의심을 많이 했다. 그런데 어느새 보니 제 눈 앞에 지드래곤 님이 계시고 같이 노래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윙과 히스 대표님이 스팸 문자인 줄 알았다더라"고 덧붙여 전했고 윙은 "믿기지 않았는데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윙은 1997년생으로 만 27세다. 2018년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십'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3년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박스 대회 '그랜드 비트박스 배틀'(GBB)에서 3위를 차지했다.
윙은 지난 3월 29, 30일 8년 만에 개최된 지드래곤 솔로 콘서트 '위버맨쉬'에서 지드래곤과 'Heartbreaker'(하트브레이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