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때 돈 냈다고 외할머니때도 돈 달라는 엄마

ㅇㅇ2025.04.02
조회15,164
저는 친할머니가 키워줬는데요
맞벌이 이런게 아니라 그냥 엄마가 맨날 아팠어요
그러다간 남동생이 생겨서 7살부터 고3까지는 할머니가 키워주셨습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네에서 살아서 할머니가 그냥 엄마나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저 사회초년생때 할머니 아프시고 돌아가실때까지
매일병원가고 장례비까지 제가 다 냈습니다
저한테 할머니는 엄마였으니까요


그리고도 시간이 흘러
외할머니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저한테 외할머니 병원비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주기 싫은데
이게 불공평하다고 난리를 치고 회사까지 찾아온다고 협박할건가요?
이모들까지 나서서 친할머니한테 준 돈을 외할머니한테 안주면 불효다. 엄마생각하면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키워준 할머니랑 1년에 명절때 한두번 보고 제 이름도 모르는 할머니에게 똑같이 돈을 해줘야 할까요?

안해주면 차별인걸까요?

댓글 41

OO오래 전

Best이모들은 지들이 돈을 내야지 왜 친하지도 않은 외손주한테 난리지? 어이가 없네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내게 엄마는 할머니뿐이다 그리 말하고 외가를 아예 내치셔야 할듯요

ㅇㅁㅇ오래 전

Best친딸들이 내야지 왜 이름도 모르는 외손녀에게 지럴들을 하지?

ㅇㅇ오래 전

Best외할머니뿐 아니라, 엄마가 아파도 친할머니한테 한만큼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해요. 낳기만해서 물주로만 보는거지, 정말 자식을 생각한다면 저런말 못하죠.

ㅇㅇ오래 전

Best회사로 와서 난리칠 기운도 있는 사람이 애는 왜 못키우겠다고 내버렸을까. 진짜 금수만도 못하다

뗚뾲뀌오래 전

ㅋㅋ

ㅇㅇ오래 전

엄마랑 이모들이 내야지 ㅋㅋ 외할머니가 쓰니 키워준것도 안니데 먼 개소리랴..할머니가 나 키워주셔서 장례비 냈던 거라고 쏘아주고 절연! 앞으로도 뻔하네. 돈 필요할 때마다 도리니 효도니 헛소리 할 듯.

오래 전

낳았다고 부모고 엄마가 아니에요! 엄마랑 이모들이 하는말 신경쓰지마요~

ㅇㅇ오래 전

나는 나를 키워준 분에게 효도했을 뿐이다. 당신들에게는 빚진 것도 갚을 것도 없다하세요

ㅇㅇ오래 전

뭔 손녀가 불효야 효도는 자식들이 해야지 연 확실히 끊으려면 회사로 찾아올때마다 경찰불러요

ㅇㅇ오래 전

아니 웃기네 아프셨다면서 둘째 낳고 첫째는 버려두고? 아픈거면 둘째도 없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vb오래 전

회사찾아오라 하세요 그 뻔뻔하고 후안무치인 에미얼굴 박살내 버리고 이모년들까지 머리카락 대머리로 만들겠다구요 예전 우리회사 직원이 님과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우리회사 이 직원에대해 잘알고 있었음 친할머니가 키웠는데 모친이 바람나서 얼굴도 기억안날때 버리고 가서 친할머니가 키웠음 - 참고로 여성임) 그 모친이란 여자가 돈달라고 회사를 찾아옴 그랬더니 이 직원이 대__를 들고 친모 가슴팍을 찌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문제는 나는 물론 직원들이 그 아줌마한테 갖은 비난 해대고 경찰 불렀음 그 와중에 난 물통에다 찐득한 과일청 잔뜩타서 뿌려대고 다른 직원도 뭐 던질게 없나 하고 찾아다녔던 기억남 이 아줌마 울 직원한테 돈달라고 폭탄터지는 개소릴 질러대는데 하~~아

ㅇㅇ오래 전

이모도 그렇고 그쪽집안은 뻔뻔하네요

아줌마는50짤오래 전

읽는데 정말 소름돋네여. 이런 양심없는 엄마가 존재하다니

ㅇㅇ오래 전

딸들이 있는데 손녀가 왜 내요. 친할머니는 키워주신거 갚은거고 외할머니는 딸들만 키웠으니 딸들이 내야지. 딸들 여럿인데 엄마 병원비하나 안내려는 심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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