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 때문에 남편이랑 관계 박살났네요ㅋ

ㅇㅇ2025.04.02
조회50,061

어릴 때부터 등드름이 심해서 지금까지도 등드름+흉터가 많아요.

워낙 콤플렉스인 부분이라서 화장실에서 

혼자 낑낑대면서 연고 바르면서 관리했지만, 

너무 안 없어지니까 노출 있는 옷을 입은 적이 없네요.

남편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자세하게 본 적은 없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넥 디자인이 살짝 깊고 

펑퍼짐한 반팔 티를 입었는데, 옷이 계속 뒤로 넘어가서 

제가 자꾸 앞으로 잡아당겼거든요?

남편도 신경 쓰였는지 흘낏 보다가 

표정이 더러운 거 본 것처럼 날 보는 거예요..

하필 머리도 묶고 있어서 실시간으로 등드름이 노출된 거죠.

그걸 보고 남편이 “등 꼬라지가 왜 그 모양이냐, 젊을 때 관리 안 했냐” 

이딴 소리하더군요ㅋㅋㅋ

이 사건 있는 이후로 저랑 말도 안 섞네요. 

제 얼굴 보면 등드름 생각난다라 뭐라나… ㅋ

울면서 짐 싸고 지금 본가 왔는데, 

피부과는 엄두가 안 나는게 너무 비싸서 그 돈을 감당할 수가 없을 것 같고요…

짐 싸는 모습도 눈 앞에서 봤는데도 아직 연락 한 통 없네요…

이게 맞나요? 돈을 써서라도 제가 관리하는 게 맞을까요?

댓글 42

오래 전

Best제목만 봐도 광고 ㅎ 요새 광고 겁나 올라오네.. ㅎㅎ 영자 이런건 얼마받고 삭제 안허낭

아아오래 전

광고글.. 이런걸 리랄옘병 떤다고 하죠 ㅎㅎ

ㅇㅇ오래 전

광고 를 너무 티나게 하네 ㅋㅋㅋㅋ 연애시절부터 등 을 봣을 남편이 ㅋㅋㅋ이제와서 지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머리좀 굴리세요 ㅋㅋ 이런것조차 앞뒤 안맞게 글쓴 업체가 어디인지 궁금 ㅋㅋㅋㅋ

QQQQQQ오래 전

미쳤다 남편이 잘 살펴야지

오래 전

얼굴에 있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ㅇㅇ오래 전

인증샷 부탁해요.

우웅오래 전

광고주: 아 이번에도 실패인가..

ㅇㅇ오래 전

흔한 광고 패턴이네. 여튼 피부 안좋은 애들 말이야. 음료수, 과자 같은 것 절대 먹지말고, 좀 씻어 !

ㅇㅇ오래 전

등드름 있어도 만나고 싶다는 추파던지는 한남 한트럭이야~ 성욕에 미친것들 ㅉㅉ

oo오래 전

ㅎㅎㅎ 등드름때문에 이혼사는 사람도 있구나. 결혼은 왜한걸까.

ㅇㅇ오래 전

한의원가셔서 미강약침 받아보세요 좀 비싸긴한데 저도 엄청심했는데 그거 받고나서 80%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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