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아이 키우는 게 전부인 줄 알았는데‥” 뜻밖의 손편지에 뭉클

쓰니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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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메이비가 세 남매를 육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3월 26 개인 소셜미디어에 "어젯밤 무서운 그림을 보고 나겸이는 내 손을 꼭 잡고 잠이 들었다"며 "그리고 아침 이 편지를 책상 위에 남겨두고 학교에 갔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손편지에서 딸 나겸이는 "엄마가 손을 잡아줘도 무서웠는데 점점 괜찮아졌어요. 마음도 편해지고요"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메이비는 "아이를 돌보고 아이를 키우는 게 전부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아이가 내 감정의 무게를 줄여주고 내 하루를 안아주고 내 마음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고 되려 아이로부터 받은 감동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마음이네요", "나겸이는 얼굴도 마음도 예쁜 아이로 자랐네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부모를 보고 배운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비는 2015년 6살 연상의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