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고야 만다 네가 바라는게 뭘까 그저 내 마음을 붙들어 두는걸까 나와 좀더 깊이 마음을 나누고 싶은걸까 이미 오래되었고 기막힌 우연도 많았던 우리지만 잘 모르겠어 네가 던진 작은 돌에 내 마음에는 물음표가 하나 둘 또 하나 둘 속절없이 퍼져나갈뿐 묵직한 네 마음을 던지면 바로 내 마음에 풍덩 빠질텐데... 226
나는 또
출렁이고야 만다
네가 바라는게 뭘까
그저 내 마음을 붙들어 두는걸까
나와 좀더 깊이 마음을 나누고 싶은걸까
이미 오래되었고
기막힌 우연도 많았던 우리지만
잘 모르겠어
네가 던진 작은 돌에
내 마음에는 물음표가 하나 둘
또 하나 둘 속절없이 퍼져나갈뿐
묵직한 네 마음을 던지면
바로 내 마음에 풍덩 빠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