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2년전 내가 찼는데
만나달라 하더니 날 번쩍 들어안았을
정도로 힘쌘 돌쇠가 되가지고서는
마님이던 공주님이던 대접해주더니..
자기 지방간다고 각자 지역사람 찾자면서
아쉬운 마음 접었고 옛날의 패기 시들어졌다면서
결국 날 찼다. 난 난.. 그때 그저 내가 자신없어서
였을 뿐인데. 사실 그때 갈피를 못잡았을 뿐인데
이젠 내가 차였다. 물론 그냥 아무일없는 죽은채
살아가는 내 영혼에 꽃을 피우고 예쁘게 해줬어도
난 기쁨과 슬픔 그 모든것이 크게 왔다.
난 혼란스럽지.
4일전 금토일 데이트했다.
만나달라 하더니 날 번쩍 들어안았을
정도로 힘쌘 돌쇠가 되가지고서는
마님이던 공주님이던 대접해주더니..
자기 지방간다고 각자 지역사람 찾자면서
아쉬운 마음 접었고 옛날의 패기 시들어졌다면서
결국 날 찼다. 난 난.. 그때 그저 내가 자신없어서
였을 뿐인데. 사실 그때 갈피를 못잡았을 뿐인데
이젠 내가 차였다. 물론 그냥 아무일없는 죽은채
살아가는 내 영혼에 꽃을 피우고 예쁘게 해줬어도
난 기쁨과 슬픔 그 모든것이 크게 왔다.
난 혼란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