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구혼' 조현영 "남성분들이 이력서 보내…모두 염두에 두겠다"

쓰니2025.04.03
조회62

 

'공개 구혼' 조현영 "남성분들이 이력서 보내…모두 염두에 두겠다"
'공개 구혼' 조현영 "남성분들이 이력서 보내…모두 염두에 두겠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조현영이 공개 구혼 후 많은 남자의 연락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현영은 지난 1일 개인 채널 '그냥 조현영'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와 함께한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은 근황을 나누던 중 본인 주변에 있는 이성에 관한 이야기로 주제를 옮겨갔다.
조현영은 "탁재훈 프로그램에 나가고 나서 메시지가 많이 왔다. 왜냐하면 내가 공개 구혼 같은 걸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막 이력서를 보내더라. 나이는 몇 살이고 연봉은 어느 정도라며 말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레이나가 "그중에서 실제로 만나 본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조현영은 "없다"며 난색을 보였다. 강하게 부인하던 조현영은 "이러면 연락이 끊길 것 같다"며 "(모두를) 염두에 두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현영 장난에 분위기가 풀어지자 레이나도 고백했다. 그는 "네가 받았다는 이력서까지는 솔직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 대신 '친하게 지내고 싶다', '이상형이다' 등 메시지는 많이 받았었다. 근데 하나하나 누르며 확인해 보진 않았다"고 전했다.
조현영은 레이나 말에 공감하며 "우리는 온라인에서부터 만남을 성사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래도 열려있다. 우리가 급하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 2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집가기 위해 개명까지 감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현영은 "나랑 1명 빼고 멤버들이 다 시집을 가서 결혼 생각이 든다. 주변에서 다 가니까 괜히 조바심 난다"라며 "결혼하고 싶어서 '조규이'로 개명했다. 시집 잘 가려고 개명했는데 몇 년 지나야 효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냥 조현영'조은지(jej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