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 출신' 딘딘, 가슴 아픈 과거사 고백..."성장장애 겪었다" ('라디오스타')

쓰니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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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딘딘이 과거 성장장애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게스트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 가수 딘딘, 이대우 형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문세윤과 김동현, 황재균을 언급한 딘딘은 자신이 깐족거릴 수 있는 이유가 그들이 자신을 봐주기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딘딘은 자신의 '깐족의 기원'에 대해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누나에게 서열 정리를 당하며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엄마의 교육열로 영어 공부 스트레스를 받으며 '성장 장애'를 겪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딘딘은 "4~6세 때부터 성장 장애가 왔다"라며 "7세 때 키가 99cm였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우리 애가 40개월인데 95cm라서 좋아했는데. 너 뻥이다. 요즘 웬만한 애들 다섯 살 돼서 1m 넘는다"라고 놀라워 했다.
성장장애로 늘 눈치를 보고 살았다고 고백한 그는 노래방에 가면 늘 후렴 부분을 양보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SG워너비가 최고였는데, '난 미성이니까 브라이언, 목소리가 얇으니까, 김진호는 너희들 해'라고 양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딘딘은 한 방송을 통해 동부 이촌동 출신 '금수저'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연예계 동부 이촌동 3대장이 있다. 1대가 하하, 2대가 딘딘, 3대가 우리 아이브 장원영"이라며 "우리 엄마는 (어릴 때) 매일 핸드크림까지 발라줬다. 메이커 아닌 옷을 입어 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TV리포트 DB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