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성민 인턴기자) '금주를 부탁해'가 술을 둘러싼 유쾌한 가족 로맨스를 예고하며 화기애애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술을 사랑하는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의 재회로 인해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쳐스가 참여하며, 배우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가 주연을 맡았다.
10년 차 자동차 정비사 한금주 역의 최수영은 리딩 현장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흐름을 주도했다. 특히 술로 인해 인생이 꼬인 주인공의 감정선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반면 공명은 보건지소장 서의준 역을 맡아 부드러운 매력과 단호한 성격을 겸비한 인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술에 대해서는 유독 단호하게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설정을 단단한 눈빛과 말투로 살려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최수영과 공명은 극 중 '현실 로맨스'를 능청스럽게 표현하며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두 배우는 극과 극 성향이 충돌하는 장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감정이 스며드는 순간에는 따뜻한 설렘을 그려내 드라마의 중심 축이 될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한금주의 가족으로 등장하는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는 각각 엄마, 아빠, 언니 역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김성령은 '술 절대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엄마 김광옥 역으로, 짧은 대사에도 설득력 있는 연기를 펼쳤다. 김상호는 푸근한 아빠 한정수 역으로 따뜻한 웃음을 전했고, 조윤희는 육아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언니 한현주 역으로 유쾌한 현실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첫 리딩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각자의 색깔로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이 모여 색다른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공감과 위로, 설렘이 모두 담긴 작품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X공명, 첫 대본리딩부터 '현실 케미' 폭발
(MHN 김성민 인턴기자) '금주를 부탁해'가 술을 둘러싼 유쾌한 가족 로맨스를 예고하며 화기애애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술을 사랑하는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의 재회로 인해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쳐스가 참여하며, 배우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가 주연을 맡았다.
10년 차 자동차 정비사 한금주 역의 최수영은 리딩 현장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흐름을 주도했다. 특히 술로 인해 인생이 꼬인 주인공의 감정선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반면 공명은 보건지소장 서의준 역을 맡아 부드러운 매력과 단호한 성격을 겸비한 인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술에 대해서는 유독 단호하게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설정을 단단한 눈빛과 말투로 살려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최수영과 공명은 극 중 '현실 로맨스'를 능청스럽게 표현하며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두 배우는 극과 극 성향이 충돌하는 장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감정이 스며드는 순간에는 따뜻한 설렘을 그려내 드라마의 중심 축이 될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한금주의 가족으로 등장하는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는 각각 엄마, 아빠, 언니 역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김성령은 '술 절대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엄마 김광옥 역으로, 짧은 대사에도 설득력 있는 연기를 펼쳤다. 김상호는 푸근한 아빠 한정수 역으로 따뜻한 웃음을 전했고, 조윤희는 육아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언니 한현주 역으로 유쾌한 현실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첫 리딩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각자의 색깔로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이 모여 색다른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공감과 위로, 설렘이 모두 담긴 작품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MHN DB, tvN
김현숙 기자 wwqq@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