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 너무 특이한 가수 된 이유 “한번 사는 인생 이름 알리고 죽고파”(정희)

쓰니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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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젤이 가수가 된 특이한 이유를 공개했다.

4월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이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이젤의 음악 시작 이유가 특이한다. 초5 때 '한 번 사는 인생 이름을 알리고 죽어야겠다'(고 했단다)"며 "대단하다. 초5에 이런 생각 안 하는데"라고 신기해했다.

이젤은 "저는 모두가 한 번씩 하는 줄 알았다. 인생 한 번뿐인데 이름 안 알리고 죽는 게 너무 아까운 거다. '네이버 쳤을 때 나도 나오고 싶다'고 해서 그때부터 '가수가 되어야겠다'라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이젤은 김신영이 "이젤 씨를 알게 된 계기가 인디신에서 음악 많이 하는 분이 이젤, 이젤 얘기해서 언제 나오지 했는데 (게스트 이름에) 이젤이 써있어서 '우리가 참고막이다'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하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이젤은 2000년생으로 만 24세다.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3 - 무명가수전'에 66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10월 31일 앨범 'A N E W'(어 뉴)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지난 3월 28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봄은 내 안티'를 발표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