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父 차량=제임스 본드가 탄 30년 된 한정판 외제차"

쓰니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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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아버지가 타던 30년 된 한정판 승용차를 팔았다고 전했다.


2일 채널 ‘깡주은’에는 ‘폭싹 속았수다, 현실판 양관식!! 강주은 아빠랑 데이트’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강주은 부녀가 서래마을의 한 빵집에서 다정한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부모님이 캐나다로 떠나기 전 꼭 아빠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강주은은 “물건을 오래 쓰는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며 “아빠는 내가 어릴 적 갖고 놀았던 나무썰매, 자전거, 장난감도 아직 보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것이 “내가 차를 오래 탈 수 있었던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강주은은 “아빠는 30년 이상 탄 차가 있다. 하지만 근래 팔았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최민수' 강주은 "父 차량=제임스 본드가 탄 30년 된 한정판 외제차"
이에 궁금증이 생긴 제작진은 “(지금도) 탈 수 있는 건가?”라며 질문했고, 강주은 아버지는 “탈 수 있다”라고 답했다.
강주은은 30년이 됐다는 부친의 고급 외제차에 대해 “그 차는 당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000대만 생산된 차량이었다. 심지어 007 시리즈 영화 ‘네버다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탄 차”라며 “당시 차량을 팔 때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을 섰다”라고 소장 가치가 높은 인기 있는 자동차였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강주은은 12살 때 당시 가격이 비쌌던 카메라를 아버지가 구입해 어머니와 다툼이 발생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70년생인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캐나다 ‘진’ 출신이다. 그는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었다.
사진= ‘깡주은’ 채널노제박(njb@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