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경북,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번진 산불 피해 속에 연예계가 따뜻한 기부로 힘을 보탰다.
27일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을 비롯해 이효리·이상순 부부, 소녀시대 태연,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과 슈가 등이 잇따라 기부에 동참했다.
‘스타 커플’로 알려진 신민아와 김우빈은 각자 5,000만 원씩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경북,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번진 산불 피해 속에 연예계가 따뜻한 기부로 힘을 보탰다.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특히 신민아는 15년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화상 환자 지원에만 총 10억 원을 기부한 선행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김우빈 역시 소아암 환우, 청소년,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해 누적 1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해왔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도 각각 1억 원, 2,000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이효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상순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진심을 함께 남겼다.
가수 태연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쾌척하며 다시 한번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멤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BTS 제이홉은 희망브리지에 1억 원, 슈가는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각각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10개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37,000여 명의 이재민과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시설물 300여 개소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식음료, 임시 쉘터 제공, 진화요원 안전 지원 등 실질적인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민아·김우빈→BTS 제이홉·슈가까지…산불 피해 복구 위해 ‘통 큰 기부’ 릴레이
27일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을 비롯해 이효리·이상순 부부, 소녀시대 태연,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과 슈가 등이 잇따라 기부에 동참했다.
‘스타 커플’로 알려진 신민아와 김우빈은 각자 5,000만 원씩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경북,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번진 산불 피해 속에 연예계가 따뜻한 기부로 힘을 보탰다.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특히 신민아는 15년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화상 환자 지원에만 총 10억 원을 기부한 선행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김우빈 역시 소아암 환우, 청소년,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해 누적 1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해왔다.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도 각각 1억 원, 2,000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이효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상순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진심을 함께 남겼다.
가수 태연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쾌척하며 다시 한번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멤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BTS 제이홉은 희망브리지에 1억 원, 슈가는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각각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10개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37,000여 명의 이재민과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시설물 300여 개소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식음료, 임시 쉘터 제공, 진화요원 안전 지원 등 실질적인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