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둘러싼 증거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 넘는 실명 폭로에 애꿎은 인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고(故) 김새론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된 유튜버 이진호는 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를 통해 '김수현 다음은 차은우? 가세연 김세의 허위 발언 검증 해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 김세의가 김새론의 대학 입학과 관련 허위 발언를 했으며, 김새론이 직접 촬영했다는 2017년 9월 20일 김수현 사진 역시 2014년 7월 이전 촬영된 사진임을 밝혔다. 이진호는 김새론의 장례식에 차은우가 불참했다는 김세의의 주장에도 반박했다. 그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안 하는 인물이라는 게 이 발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차은우는 장례식에 분명하게 왔다. 빈소가 마련된 첫날 저녁부터 밤 늦게까지 있었다. 당시 차은우와 인사하고 함께 테이블에 앉았던 다수 관계자들 진술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세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그의 매니저를 언급하며 "천벌 받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양측의 엇갈리는 주장과 증거 싸움 속에서 이 사건과 관련 없는 연예인들이 실명으로 언급돼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 최근 최근 설리의 친오빠 A씨는 김수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SNS에 연이어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A씨가 겨냥한 인물은 김수현이 맞았다. 그는 설리 장례식에서 들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대표이자 영화 '리얼' 감독 이로베(이사랑)의 입장을 요구하며 "설리 노출신과 베드신이 시나리오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았고 현장엔 대역도 있었지만 결국 설리가 직접 촬영했다"라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A씨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가 과거 피오와 교제했다"는 등 고인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유, 설리, 구하라, 김새론, 한지은, 수지, 안소희" 등 여러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김수현과 친분. '리얼' 여주인공 최초 제의는 아이유였으나 거절 후 설리에게 시나리오 던짐", "설리, 구하라, 김새론이 같은 정신과에서 치료 받았으며 해당 병원이 아이유를 통해 소개받은 곳"이라는 등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김수현으로 시작된 폭로전에 이끌려 나온 연예인들만 10여명에 달하는 상황. 이제 또 누구의 입에서 어떤 이름이 나와 불똥이 튈지 연예인들도 불안에 떨게 됐다. 사진= TV리포트 DB한수지(hsj@tvreport.co.kr)
"김수현 다음은 차은우?"…불똥 튈까 불안에 떠는 스타들
고(故)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둘러싼 증거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 넘는 실명 폭로에 애꿎은 인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故) 김새론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된 유튜버 이진호는 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를 통해 '김수현 다음은 차은우? 가세연 김세의 허위 발언 검증 해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 김세의가 김새론의 대학 입학과 관련 허위 발언를 했으며, 김새론이 직접 촬영했다는 2017년 9월 20일 김수현 사진 역시 2014년 7월 이전 촬영된 사진임을 밝혔다.
이진호는 김새론의 장례식에 차은우가 불참했다는 김세의의 주장에도 반박했다. 그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안 하는 인물이라는 게 이 발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차은우는 장례식에 분명하게 왔다. 빈소가 마련된 첫날 저녁부터 밤 늦게까지 있었다. 당시 차은우와 인사하고 함께 테이블에 앉았던 다수 관계자들 진술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세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그의 매니저를 언급하며 "천벌 받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양측의 엇갈리는 주장과 증거 싸움 속에서 이 사건과 관련 없는 연예인들이 실명으로 언급돼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
최근 최근 설리의 친오빠 A씨는 김수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SNS에 연이어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A씨가 겨냥한 인물은 김수현이 맞았다. 그는 설리 장례식에서 들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대표이자 영화 '리얼' 감독 이로베(이사랑)의 입장을 요구하며 "설리 노출신과 베드신이 시나리오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았고 현장엔 대역도 있었지만 결국 설리가 직접 촬영했다"라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A씨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가 과거 피오와 교제했다"는 등 고인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유, 설리, 구하라, 김새론, 한지은, 수지, 안소희" 등 여러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김수현과 친분. '리얼' 여주인공 최초 제의는 아이유였으나 거절 후 설리에게 시나리오 던짐", "설리, 구하라, 김새론이 같은 정신과에서 치료 받았으며 해당 병원이 아이유를 통해 소개받은 곳"이라는 등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김수현으로 시작된 폭로전에 이끌려 나온 연예인들만 10여명에 달하는 상황. 이제 또 누구의 입에서 어떤 이름이 나와 불똥이 튈지 연예인들도 불안에 떨게 됐다.
사진= TV리포트 DB한수지(hs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