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예리, SM 떠난다 “레드벨벳 활동은 함께”

쓰니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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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이 23일 오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레드벨벳 웬디와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4일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또한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조이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웬디와 예리의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아 많은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레드벨벳은 향후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김선우 기자 (kim.sunwoo@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