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안개' 속으로 떠난 국민 가수…故 현미, 오늘(4일) 2주기 [엑's 투데이]

쓰니2025.04.04
조회36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원로 가수 故 현미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현미는 지난 2023년 4월 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현미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밤안개' 속으로 떠난 국민 가수…故 현미, 오늘(4일) 2주기 [엑's 투데이]

현미는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현미를 도울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장례는 당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조카이자 배우 한상진이 고인의 두 아들과 함께 상주를 지켰다. 또 다른 조카 노사연 역시 가족들과 함께하며 슬픔을 나눴다. 

한편, 1938년생인 故 현미는 1957년 미8군 위문 공연을 통해 처음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밤안개',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몽땅 내 사랑'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