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드벨벳 예리, SM과 결별 전 팬 찾았다 “내 마음은 늘 사랑한다는 거”

쓰니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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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발표 전 팬들에게 미리 귀띔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예리는 지난 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일 아침 회사 관련 내 소식이 하나 나갈 건데 그냥..기사보다 제일 먼저 이렇게라도 내가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놀라지 말라고 미리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 마음은~늘 사랑한다는 거야 변치 않아-!”라며 “사랑해 울 팬들”이라고 애정을 뽐냈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응원했다.

그럼에도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예리는 영화 ‘넥스트’를 통해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다. ‘넥스트’는 학교 친구들이 모여 귀신을 불러내는 강령술에 참여하며 생기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로, 단편 영화 ‘캐비닛’, ‘잘 들었어요’ 등을 통해 유수 영화제들의 초청 받은 바 있는 신예 감독 손동완의 신작이다.

예리가 극 중 분한 ‘박자영’은 책임감 강한 3학년 5반의 반장이자 실종된 언니의 행방을 알기 위해 강령술에 참여하게 된 인물로, 강령술이 시작되고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자 동료들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극을 이끌어간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