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2주만 5㎏ 감량 비결 보니 “무조건 식단 해야”(컬투쇼)

쓰니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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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진, 남호연, 빽가,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김승진이 2주 만에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4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컬투 늬우스' 코너에는 남호연,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진은 살이 많이 빠진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그는 "마라톤 예능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돼서 준비하는데 식단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진은 "'거기 코치님들이 살을 쫌 빼라. 그래야 잘 달릴 수 있다'고 해서 빼고 있다"며 "88.5㎏에서 83㎏으로, 2주 만에 5㎏ 정도 빠졌다"고 자랑했다.

"뛰니까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 그는 "식단을 무조건 해야 한다. 식단이 90%더라"고 말했고, 마찬가지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빽가는 "맞다"고 공감했다.

김승진은 "요즘 뭐 드시냐"는 물음에 "공복을 최대한 유지한다. 야식을 일단 안 먹는다. 떡볶이, 짜장라면 너무 좋아하는데 안 먹는다. 술 한잔 먹을 때도 소주에 회나, 기름진 음식은 최대한 피한다"고 말했다.

이때 남호연은 "저랑 어제 막창 먹었지 않냐. 아무리 방송이지만"이라고 폭로했다. 잠시 당황한 김승진은 빽가가 "막창은 저탄고지식이다. 탄수화물과 당이 없다. 많이 드시라"고 편들어주자 "전 막창 먹을 때 장을 찍어 먹지 않는다. 막창만 먹었다. 그리고 어제 막창집 갈 때 3.5㎞ 되는데 뛰어갔다"고 해명했다.

김승진은 최종 목표가 풀코스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크루에 나이 드신 선배님들이 계셔서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그는 허재, 양준혁 등의 이름을 언급했다. 또 "개그맨은 저밖에 없다. 저보다 어린 친구로는 트로트 가수 안성훈, 율희 씨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이들의 완주를 응원했다.

한편 김승진이 출연하는 MBN 예능 '뛰어야 산다'는 오는 4월 19일 오후 8시 20분 첫방송 된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