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국대 아들' 김근우, '뭉찬4' 예고부터 화제…첫방 기대감↑ [엑's 이슈]

쓰니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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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라미란의 아들인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 김근우가 '뭉쳐야 산다4'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JTBC '뭉쳐야 찬다 4'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근우 선수가 '뭉쳐야 산다 4'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과 함께 첫 방송부터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이클로 다진 김근우 선수의 '운동 DNA'가 다른 분야인 축구에서 보일 활약에 대한 제작진의 기대가 크다고 전하기도 했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4' 측은 4일 첫 방송분의 예고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라미란 '국대 아들' 김근우, '뭉찬4' 예고부터 화제…첫방 기대감↑ [엑's 이슈]

축구를 향한 열정 하나로 배우부터 아이돌, 래퍼, 모델, 개그맨, 크리에이터, 스포츠인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56인의 셀럽들이 현장에 모였다. 이들은 역대급 스케일의 드래프트 현장에 들어올 때마다 놀라워했다는 후문.

그중 아역부터 활동해 데뷔 31년 차가 된 배우 백성현의 등장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일이 끊겨 낮에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유일한 취미인 축구를 했다"는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였으며, 인피니트 남우현, 비투비 서은광, 하성운, 한승우 등 다양한 아이돌까지 얼굴을 비췄다.

특히 앞서 출연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라미란의 아들, 사이클 선수 김근우의 등장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의 튼실한 허벅지는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전해진다. 내로라하는 피지컬 소유자들의 입에서도 "저렇게 큰 허벅지는 처음 봐"라는 감탄을 자아낸 그의 피지컬과 실력에 대중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라미란 '국대 아들' 김근우, '뭉찬4' 예고부터 화제…첫방 기대감↑ [엑's 이슈]

시즌4로 돌아온 '뭉쳐야 찬다'는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 '판타지 리그'를 예고했으며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4인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으로 부임해 대결할 예정이다. 

김근우는 배우 라미란의 아들이자 사이클 선수로,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출연한 라미란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선수촌에 들어갔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근우 선수는 주니어 아시아 트랙 사이클 선수권에서 단체전 금메달, 개인 은메달을 획득한 실력자다. 이에 축구에서 보여줄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뭉쳐야 찬다 4'는 오는 6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JTBC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