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보기 싫은 매부

마눌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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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생신이어서 시댁을 갔습니다.보통 외식으로 밖에서 저녁을 먹곤 했는데..시어머니께서 집에서 먹자고 집으로 오라고 하십니다.남편은 위로 누나 하나 있구요..누나 부부, 저희 부부 모두 모이고,시어머니께서 음식을 준비하셔서며느리인 저는 어머님과 상을 차리고 수저 놓은게 다입니다.케잌을 먹은 후에도 크림 덕지덕지 붙은 것 다들 자기그릇 휴지로 닦는데 쏘옥 방으로 들어갔고,설겆이도 남편이랑 시누랑 저랑 서로 하겠다며 목소리 다 들릴텐데..매형이란 작자는 방에 들어가 있기만 하는데..집에와 생각해보니 너무 밉상에 꼴보기 싫네요..고기도 백숙이어서 비닐장갑 끼고 손질하는데시어머니가 손질 해주는것만 날름 날름 집어 먹고..너 뭐 되? 학~씨...한마디 해주고 싶네요..이래서 집에서 먹기 싫네요...다음 명절에도 또 저럴텐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