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셀프 열애설→엘리자베스 선언… 더도말고 콘서트서 봐요

쓰니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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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 다시 돌아온다. 셀프 열애설부터 엘리자베스 선언까지, 그야말로 ‘본인 서사’의 끝판왕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4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가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커다란 실버 헤드폰을 끼고, 블랙 텍스처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손인사를 보냈다.

 박봄이 다시 돌아온다. 셀프 열애설부터 엘리자베스 선언까지, 그야말로 ‘본인 서사’의 끝판왕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사진=박봄 SNS

박봄, 셀프 열애설→엘리자베스 선언… 더도말고 콘서트서 봐요박봄은 차량 뒷좌석에 앉아 커다란 실버 헤드폰을 끼고, 블랙 텍스처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손인사를 보냈다. 사진=박봄 SNS박봄, 셀프 열애설→엘리자베스 선언… 더도말고 콘서트서 봐요얇게 올린 아이라인과 또렷한 눈매, 보송하게 정리된 앞머리와 광택 없는 누디 립, 그리고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마치 무표정과 웃음 사이의 경계선에 선 여왕처럼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사진=박봄 SNS얇게 올린 아이라인과 또렷한 눈매, 보송하게 정리된 앞머리와 광택 없는 누디 립, 그리고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마치 무표정과 웃음 사이의 경계선에 선 여왕처럼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팬들은 반가움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필터 말고 진짜 박봄 보여줘요”, “복귀 무대에서 다 보여줄 거라 믿어요”라는 댓글들이 이어졌고, 그 역시 콘서트에 대한 언급 없이 묵묵히 미소만 남겼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셀프로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유발해 논란에 올랐고, 이후 마카오 공연에서는 무성의한 태도 비판까지 더해져 긴 휴식기를 가졌다.

프로필에 남긴 “진짜 엘리자베스 박봄이 되었습니다”는 한 줄은 팬들 사이에서 자기 선언이자 콘셉트화된 정체성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 그가 오는 12~13일 열리는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통해 본격 복귀에 나선다. 현재의 모습과 팬들의 기억 속 무대를 어떻게 잇게 될지, 모든 답은, 콘서트 무대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