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에게

평화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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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제든 어디서든 볼 수 있을때 잘해놔.
진짜 전번따고 데이트 신청하고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나 포함 용기 더럽게 없는 사람들아
그 사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에있어서 얼마나 될 것 같냐
부끄러운건 지금 잠시뿐이고 앞으로 그사람과 모른채 살아가야 하는 날이 많은데 학교 다니면서도 갑작스럽게 자퇴할 수도 있고 졸업하면 못보고 회사다니면서도 그 회사 평생 다닌다는 보장은 없잖아. 그 사람에게 고백은 못해도 “일 많이 힘드시죠?(맛있는거 주면서) 이거 먹고 힘내세요! ” 혹은 “공부 많이 힘들지?”이 한마디는 꼭 해보자. 그러면 그사람이 떠난 후에 그나마 후회가 덜 남게 될거야.


-오늘 내가 좋아하는 그 분이 그만뒀다는걸 알고 가슴이 내려앉았어. 일년도 훨씬 안됐는데 .. 얼마나 힘들었으면 몇개월만에 그만두나 싶더라구 (우리가 힘든 직종이긴해).
그래도 그 사람과 일하면서 내가 크게 말은 못해줘도 “수고하십시오” 한마디 했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느껴지더라구..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일 많이 힘드시죠?” 까지 말해드렸다면 더 후회가 없었을것같다 생각도 들구..
다들 고백 못하겠다 생각만 하지 말고 그냥 지금 회사 혹은 학교에서 볼 수 있는 그 사람에게 간단한 제스처 하나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