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적응하는법

쓰니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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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ㅜ 판에 글 처음 써본다..난 고1 여학생이고 2주전에 전학왔어..전학 후에 적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야..전학 오자마자 어떤 여미새한테 잘못 걸려서 걔한테 거의 3일내내 붙잡혀서 살았어..여자애들이 말 못걸게 막고 계속 내옆에만 붙어있어서 나도 여자애들한테 못다가갔어..그렇게 3일동안 힘들어했는데 어떤 친구가 다가와줘서 걔한테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조금 친해졌어..여미새한테서 떨어지고 애들이랑 조금씩 겉으로는 말하는 사이로 변해갔는데..나포함해서 여자애들이 9명이란 말이야 근데 들어보니까 서로 무리구분 안짓고 다 친하긴한데 암묵적 짝꿍이 있대 두명씩..근데 난 혼자잖아…위에서 말한 말걸어준 친구를 A라고 할게 A도 암묵적 짝꿍이 있었는데 내가 A랑 친해지면서 둘이 다니니까 그 짝꿍인 친구가 뭔가 좀 그래보인다는거야 근데 나도 어떡해…친해져야지..그래서 그 A짝꿍 친구한테 많이 다가가보긴 했는데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그냥 너무 힘들어 몇명이랑 말은좀 트고 겉으로는 친하긴한데 정작 내옆엔 아무도 없어..짝 활동이나 이동수업 가거나 같이 놀만할 정도 로 친한애가 없어..너무 서럽고 소외감 느껴져..전학오자마자 다음주에 수련회갔는데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또 자기들끼리 아는얘기해서 그때도 A만 따라다니다가 혼자 튕기거나 왔어..진짜 다들 좋은친구들 인데 서로 짝꿍이 있고 돈독한 사이처럼 보여서 그냥 너무 소외감이 들어…A도 뭔가 나랑 거리두고 싶어하는거 같고 진짜 어떡할까..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