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의 한밤 술방 라이브로 또 한 번 레전드를 갱신했다. 후두염으로 병원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이번 ‘취중 라이브’는 팬들에게도, 소속사에도 ‘깜짝’ 그 자체였다. 5일 전현무는 SNS를 통해 예고 없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라이브다. 누군가 자꾸 하라고 해서 하게 됐다”는 멘트와 함께,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한 여성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보아. 예고 없는 등장에 팬들의 댓글창은 순식간에 폭발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의 한밤 술방 라이브로 또 한 번 레전드를 갱신했다. 후두염으로 병원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이번 ‘취중 라이브’는 팬들에게도, 소속사에도 ‘깜짝’ 그 자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보아는 등장과 동시에 “오빠가 먹자고 했잖아”라고 시작해 “현무 오빠 집은 개판, 인테리어 별로, 게스트 화장실 냄새 심해” 등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전현무는 “만나서 인테리어 욕만 했다”며 맞장구쳤지만, 표정에는 당황과 웃음이 교차했다.
두 사람은 한잔 기운이 오른 듯, 점점 텐션을 올려갔다.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거나 볼을 만지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였고, 이에 팬들은 “현무 오빠 왜 이렇게 부끄러워함?”, “이거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못 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출연 제안을 보아에게 건네며 “오빠 집 하루 빌려서 다 뜯어고칠게”라는 보아의 맞장구에 또 한 번 폭소가 터졌다.
하지만 그 평화도 오래가지 않았다. 라이브 도중, 전현무의 휴대폰에는 매니저로부터의 전화가 여러 차례 걸려왔다. 급기야 전현무는 “지금 회사에서 난리가 난 것 같다. 라이브 종료해야 할 것 같다”며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실 전현무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심한 후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상황. “목이 안 나와요ㅠ 혼자 있으니 서럽네요”라는 자필 글과 병원 침대 셀카를 올리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팬들은 “후두염 퇴원하자마자 술방 라이브? 전현무 클래스”, “보아 아니면 이런 케미 안 나온다”, “회사 진짜 뒤집힌 이유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밤새 ‘현무&보아 술방 사태’를 실시간으로 소화했다.
전현무, 보아 라이브 독려에 무장해제… 취중 볼 터치→회사 뒤집어져
5일 전현무는 SNS를 통해 예고 없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라이브다. 누군가 자꾸 하라고 해서 하게 됐다”는 멘트와 함께,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한 여성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보아. 예고 없는 등장에 팬들의 댓글창은 순식간에 폭발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의 한밤 술방 라이브로 또 한 번 레전드를 갱신했다. 후두염으로 병원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이번 ‘취중 라이브’는 팬들에게도, 소속사에도 ‘깜짝’ 그 자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보아는 등장과 동시에 “오빠가 먹자고 했잖아”라고 시작해 “현무 오빠 집은 개판, 인테리어 별로, 게스트 화장실 냄새 심해” 등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전현무는 “만나서 인테리어 욕만 했다”며 맞장구쳤지만, 표정에는 당황과 웃음이 교차했다.두 사람은 한잔 기운이 오른 듯, 점점 텐션을 올려갔다.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거나 볼을 만지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였고, 이에 팬들은 “현무 오빠 왜 이렇게 부끄러워함?”, “이거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못 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하지만 그 평화도 오래가지 않았다. 라이브 도중, 전현무의 휴대폰에는 매니저로부터의 전화가 여러 차례 걸려왔다. 급기야 전현무는 “지금 회사에서 난리가 난 것 같다. 라이브 종료해야 할 것 같다”며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실 전현무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심한 후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상황. “목이 안 나와요ㅠ 혼자 있으니 서럽네요”라는 자필 글과 병원 침대 셀카를 올리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팬들은 “후두염 퇴원하자마자 술방 라이브? 전현무 클래스”, “보아 아니면 이런 케미 안 나온다”, “회사 진짜 뒤집힌 이유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밤새 ‘현무&보아 술방 사태’를 실시간으로 소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