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의미심장 노래 “네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쓰니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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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4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노 대신 카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연이 직접 차를 운전하며 이예준의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지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네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네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상처받았다고 말하지 말아줘' 등의 노랫말이 눈길을 끈다.

지연은 지난 2022년 12월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광길 해설위원이 중계진과 대화하던 중 두 사람의 이혼을 언급하면서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혼설에 침묵을 지키던 지연은 지난해 10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11월 21일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두 사람의 이혼이 확정됐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