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1. 라면에 떡을 넣어서 끓여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잠깐 주방쪽에 물 마시러 갔다가 뜨앜 하는 장면을 보게됨. 설거지통에 떡국떡을 담궈둔거.. 아니 보통은 그릇에다가
떡을 불리지 않나요? 이걸로 오늘 대판 싸웠는데 나보고 하는 말이 야채나 과일은 설거지통에서 씻어서 바로 먹지 않냐는데.. 뭔 차이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는데..? 순간 너무 벙..쪄서 할말을 잃어버림. 야채는 씻어서 다시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털어먹는거고, 떡국떡은 그 물에 불려지면 수분이 떡 안으로 스며든건데 그게 어떻게 같냐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먹는데.. 답답해 죽겠음
사연 2. 갓난 아기가 있어서 항상 젖병 세척 지옥속에 사는데 한 날은 남편이 도와준답시고 하는데, 무심코 지나가다 보니까 젖꼭지를 싱크대 배수구 위에 두면서 젖병세척을 하고 있어서 순간 너무 열받아서 뭐라고 함. 애기 입에 바로 닿는 걸 거기 위에 바로 두면 어쩌냐니까 씻기전에 싱크대를 깨끗히 닦아서 괜찮다네? 하..
사연 3. 개밥그릇을 배수구에 두지 않고 설거지통 안에 넣어놔서 한소리했더니 (처녀적부터 키운 내 강아지들이고 결혼하면서 같이 살게됩) 가족이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가족처럼 키우고 있지만 살면서 설거지통에 개밥그릇을 넣어본 적은 없어가지고.. 앞으로 본인밥을 개 밥그릇에 주겠다고 해버림.
사연 4. 아침에 샤워를 하고 퇴근하고 와서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씻음. 핑계 예) 오늘 많이 안 움직여서 땀 안흘림. 오늘 먼지 많이 안났음, 너무 피곤해서 씻기 귀찮음.. 손,발은 씻는데.. 집에 아기도 있으니 흡연까지 하는 양반이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데.. 이 루틴으로 한평생을 살아와서 힘들대서 그럼 하루에 샤워 두번 하라고 함. 사람마다 아침 샤워형, 밤 샤워형 다른 건 인정하는데 적어도 자는 공간만큼은 깨끗했으면 해서 싹- 씻고 침대에서 자길 바라는데.. 매일 지켜지고 있지는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음.
남편과의 위생개념 차이가 커서 고민입니다
떡을 불리지 않나요? 이걸로 오늘 대판 싸웠는데 나보고 하는 말이 야채나 과일은 설거지통에서 씻어서 바로 먹지 않냐는데.. 뭔 차이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는데..? 순간 너무 벙..쪄서 할말을 잃어버림. 야채는 씻어서 다시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털어먹는거고, 떡국떡은 그 물에 불려지면 수분이 떡 안으로 스며든건데 그게 어떻게 같냐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먹는데.. 답답해 죽겠음
사연 2. 갓난 아기가 있어서 항상 젖병 세척 지옥속에 사는데 한 날은 남편이 도와준답시고 하는데, 무심코 지나가다 보니까 젖꼭지를 싱크대 배수구 위에 두면서 젖병세척을 하고 있어서 순간 너무 열받아서 뭐라고 함. 애기 입에 바로 닿는 걸 거기 위에 바로 두면 어쩌냐니까 씻기전에 싱크대를 깨끗히 닦아서 괜찮다네? 하..
사연 3. 개밥그릇을 배수구에 두지 않고 설거지통 안에 넣어놔서 한소리했더니 (처녀적부터 키운 내 강아지들이고 결혼하면서 같이 살게됩) 가족이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가족처럼 키우고 있지만 살면서 설거지통에 개밥그릇을 넣어본 적은 없어가지고.. 앞으로 본인밥을 개 밥그릇에 주겠다고 해버림.
사연 4. 아침에 샤워를 하고 퇴근하고 와서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씻음. 핑계 예) 오늘 많이 안 움직여서 땀 안흘림. 오늘 먼지 많이 안났음, 너무 피곤해서 씻기 귀찮음.. 손,발은 씻는데.. 집에 아기도 있으니 흡연까지 하는 양반이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데.. 이 루틴으로 한평생을 살아와서 힘들대서 그럼 하루에 샤워 두번 하라고 함. 사람마다 아침 샤워형, 밤 샤워형 다른 건 인정하는데 적어도 자는 공간만큼은 깨끗했으면 해서 싹- 씻고 침대에서 자길 바라는데.. 매일 지켜지고 있지는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음.
혹시 비슷한 분이 계실까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