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누가 불화설이래…효민금융인 결혼식에 총출동 "동화 한 장면 같아"

쓰니2025.04.07
조회93

 ▲ 효민 부부. 출처| 효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티아라가 효민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효민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조세호, 축가는 임시완과 거미가 맡아 부부가 된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티아라 멤버들 역시 결혼식에 참석했다. 티아라는 왕따설, 불화설 등 팀워크를 두고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이날 두바이에 거주 중인 소연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이 전원 참석해 새 신부가 된 효민을 축하했다.

보람은 "오늘 너무나도 환하게 빛이 났던 우리 효민이.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았던 결혼식"이라며 "효민아 다시 한 번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버진로드에서 인사를 하는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연은 "날짜 변동이 안 되는 이사, 공사 딜레이, 매일 토토로 병원, 약. 하필 겹쳐버려 혼자 다 해내던 중 엄마들도 놀러오셨는데 도와주시느라 내내 고생만 하셨다. 효민이 결혼식도 못 가보고"라고 두바이 생활로 인해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전보람, 소연은 2017년 티아라에서 탈퇴한 바 있다. 현재 티아라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마카오 등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효민은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라며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티아라, 누가 불화설이래…효민금융인 결혼식에 총출동 "동화 한 장면 같아"▲ 효민 부부. 출처| 보람 인스타그램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