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크리에이터로 깜짝 변신하며 B급 코드를 제대로 장착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7'에는 첫 호스트로 하정우가 출연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유머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추격자'를 패러디했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하감자TV'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하정우로 변신해 상상 초월의 B급 설정을 펼쳤다. 정치색이 있다며 억지 논란에 휘말린 그는 억울한 해명을 이어가다 결국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갑작스럽게 사과하고 자숙 선언까지 하는 등 현실에서 볼 법한 풍경을 극단적으로 과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크리에이터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하정우 모습은 그의 진지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하정우는 평소에도 4차원적인 매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알감자'라는 별명이 마음에 드는 듯 자신의 계정 프로필 사진에는 감자에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릴스 영상에서도 감자 얼굴을 반복적으로 등장시켜 기이하면서도 유쾌한 B급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하정우의 평소 이미지와 맞물려 '하감자TV' 캐릭터는 마치 그의 또 다른 자아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나왔다. 방송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채널 하나 개설해 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쿠팡플레이진주영(jjy@tvreport.co.kr)
하정우, B급 감성 장착…"정치색 논란에 자숙 선언(?)까지"
배우 하정우가 크리에이터로 깜짝 변신하며 B급 코드를 제대로 장착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7'에는 첫 호스트로 하정우가 출연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유머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추격자'를 패러디했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하감자TV'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하정우로 변신해 상상 초월의 B급 설정을 펼쳤다.
정치색이 있다며 억지 논란에 휘말린 그는 억울한 해명을 이어가다 결국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갑작스럽게 사과하고 자숙 선언까지 하는 등 현실에서 볼 법한 풍경을 극단적으로 과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크리에이터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하정우 모습은 그의 진지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하정우는 평소에도 4차원적인 매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알감자'라는 별명이 마음에 드는 듯 자신의 계정 프로필 사진에는 감자에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릴스 영상에서도 감자 얼굴을 반복적으로 등장시켜 기이하면서도 유쾌한 B급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하정우의 평소 이미지와 맞물려 '하감자TV' 캐릭터는 마치 그의 또 다른 자아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나왔다. 방송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채널 하나 개설해 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쿠팡플레이진주영(j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