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남친이랑 헤어진 지 4개월 됐어요 서로 감정 식은 건 아니고 각자 회사 들어가면서 좀 상황상 싸우다 지쳐서 이별한 거라 막 드라마틱하게 끝난 건 아니고 그냥... 조금 서운하고 좀 아쉬운 그런 이별이었어요 이후에 연락은 딱 한번 제가 실수로 생일 축하 톡 보낸거 말고는 진짜 완전 연락 안 하고 있었고요
근데 며칠 전에 얘한테 갑자기 연락이 온 거예요 잘 지내냐고 누나 결혼식인데 시간 괜찮으면 와달라고.. 저희가 좀 오래 사귀어서 누나랑도 술자리 자주 갖고 부모님도 몇 번 뵙긴 했어요 그리고 저희 사귀고 있을 때 누나분이 결혼 준비 하고 있던거라 그때는꼭 가겠다고 했었는데 헤어졌으니 그냥 잊고 있었어요 뭐랄까… 그냥 진짜 누나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나랑 다시 연결될 구실을 만들고 싶었던 걸 수도 있잖아요? 저도 사실 아직 걔 완전히 정리한 건 아니거든요 요즘 유독 꿈에도 자주 나오고 SNS 들어가서 사진 몇 개 몰래 본 적도 있고...바쁜 상황도 좀 정리가 되니까 더 생각나고 ,, 근데 또 반대로 정말 아무 감정 없이 그냥 예의상 연락한 거라면 혼자 괜히 착각해서 또 상처받을까 봐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냥 제 감정이 너무 요동쳐서… 스스로도 헷갈려요
전남친이 누나 결혼식에 절 초대했어요...
이후에 연락은 딱 한번 제가 실수로 생일 축하 톡 보낸거 말고는 진짜 완전 연락 안 하고 있었고요
근데 며칠 전에 얘한테 갑자기 연락이 온 거예요 잘 지내냐고 누나 결혼식인데 시간 괜찮으면 와달라고..
저희가 좀 오래 사귀어서 누나랑도 술자리 자주 갖고 부모님도 몇 번 뵙긴 했어요 그리고 저희 사귀고 있을 때 누나분이 결혼 준비 하고 있던거라 그때는꼭 가겠다고 했었는데 헤어졌으니 그냥 잊고 있었어요
뭐랄까… 그냥 진짜 누나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나랑 다시 연결될 구실을 만들고 싶었던 걸 수도 있잖아요?
저도 사실 아직 걔 완전히 정리한 건 아니거든요 요즘 유독 꿈에도 자주 나오고 SNS 들어가서 사진 몇 개 몰래 본 적도 있고...바쁜 상황도 좀 정리가 되니까 더 생각나고 ,,
근데 또 반대로 정말 아무 감정 없이 그냥 예의상 연락한 거라면 혼자 괜히 착각해서 또 상처받을까 봐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냥 제 감정이 너무 요동쳐서… 스스로도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