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의 실수

o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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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남친이 있음.
함께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알바생이 그릇을 놓다가 떨어짐.
음식 국물이 내 옷에 튐.

알바생은 사과도 하기도 전에 남친은
괜찮다고 함.

남친은 음식이 내옷에 튄걸 봤음.

나도 알바에게 괜찮다고 할 사람임.
근데 나에게 괜찮은지는 안물어보고 알바 무안할까봐 바로 괜찮다고 해버리니 짜증이 났음. 왜그러냐고 물으니 너도 괜찮다고 할거같아서 알바생 민망할까봐 그랬다고 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