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초반 자연임신입니다 주변에 어디 얘기할곳이 없어서 글올려봐요 전 12주까지 임신사실도 몰랐어요 남친이라칭할게요 남친하고도 티격태격마니했었고 엄마도 그때당시 중환자실에계셔서 임신이란건 인지를못했네요 긴가민가했었지만 생리도 스트레스받고하면 두세달에 한번씩그러래라생각했던거같아요 병원가서 초진했을때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의사쌤이 그나이에 자연임신축복이라면서 축하한다말씀해주시는데 어버버했던거같네요 기쁨과슬픔 좌절 반반.. 요즘 제상황이 금전적으로 마니힘든상황이라 낳을수없는상황이라 저는 안낳고싶다 남친은 어케든 낳자 하고있는상황인데 너무나도 답답하네요 엄마는 몸이편찮으셔서 애를봐줄수있는상황아니고 남친은 부모님두분다 안계시는 고아입니다 남친돈벌이 직업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제상황까지 책임지라하기에는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앞날생각하면 답답하고 암담하고그렇네요 요번주가 20주정도됐는데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제가 마니답답하고 원망스럽네요 외관상으로봐도 임신한지도 모르겠고 입덧도없고 아직도 인지를잘못하겠어요 전 원래 딩크생각이컸는데 만약보내고나면 또 다시 가질수있을까하는생각도크고 낳자니 마니힘들고 어떻게든 방법은있고 충분히 키울수있다하는데 전 아직 엄마자격이 없나봐요 남친은 이런 저를이해못하고 버럭버럭만하는데 전 진짜 너무 우울하고 암담하네요 저처럼 고민있으셨던 분도 계실까요 모든게 원망스럽고 사람같지도않게 생각이드네요 쓴소리도 괜찮습니다 욕먹어도싸요 어디얘기할곳이 없어서 주저리떠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44
고민에 또 고민
주변에 어디 얘기할곳이 없어서 글올려봐요
전 12주까지 임신사실도 몰랐어요
남친이라칭할게요 남친하고도 티격태격마니했었고
엄마도 그때당시 중환자실에계셔서 임신이란건 인지를못했네요
긴가민가했었지만 생리도 스트레스받고하면 두세달에 한번씩그러래라생각했던거같아요
병원가서 초진했을때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의사쌤이 그나이에 자연임신축복이라면서 축하한다말씀해주시는데 어버버했던거같네요
기쁨과슬픔 좌절 반반..
요즘 제상황이 금전적으로 마니힘든상황이라 낳을수없는상황이라 저는 안낳고싶다
남친은 어케든 낳자 하고있는상황인데
너무나도 답답하네요
엄마는 몸이편찮으셔서 애를봐줄수있는상황아니고
남친은 부모님두분다 안계시는 고아입니다
남친돈벌이 직업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제상황까지 책임지라하기에는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앞날생각하면 답답하고 암담하고그렇네요
요번주가 20주정도됐는데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제가 마니답답하고 원망스럽네요
외관상으로봐도 임신한지도 모르겠고
입덧도없고 아직도 인지를잘못하겠어요
전 원래 딩크생각이컸는데 만약보내고나면 또 다시 가질수있을까하는생각도크고 낳자니 마니힘들고
어떻게든 방법은있고 충분히 키울수있다하는데
전 아직 엄마자격이 없나봐요
남친은 이런 저를이해못하고 버럭버럭만하는데
전 진짜 너무 우울하고 암담하네요
저처럼 고민있으셨던 분도 계실까요
모든게 원망스럽고 사람같지도않게 생각이드네요
쓴소리도 괜찮습니다 욕먹어도싸요
어디얘기할곳이 없어서 주저리떠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