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는 지난 주말(4~6일) 동안 42만 7,008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5만 1,652명에 달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승부'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고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손익분기점인 180만 명에 성큼 다가섰다.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과 그의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여러 잡음이 있었다. 이 영화는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을 일으키며 개봉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면서 개봉될 수 있었다. '승부'는 유아인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개봉 당시 유아인을 최대한 배제한 마케팅 전략을 채택하여 큰 논란 없이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유아인이 주연으로 참여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도 오는 6월 개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파이브'는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스윙키즈'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아인을 비롯해 배우 라미란, 안재홍, 김희원 등이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해당 영화도 유아인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유아인이 재판을 받고 미루면서 촬영을 마친 지난 2021년부터 공개까지 4년여 정도가 걸렸다. '승부'가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곧 개봉하는 '하이파이브'의 성적과 이후 유아인의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사진= TV리포트 DB, 바이포엠스튜디오유영재(yyj@tvreport.co.kr)
유아인 '승부' 터졌다…'하이파이브'도 대박나며 복귀할까
영화 '승부'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배우 유아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집중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는 지난 주말(4~6일) 동안 42만 7,008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5만 1,652명에 달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승부'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고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손익분기점인 180만 명에 성큼 다가섰다.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과 그의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여러 잡음이 있었다. 이 영화는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을 일으키며 개봉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면서 개봉될 수 있었다. '승부'는 유아인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개봉 당시 유아인을 최대한 배제한 마케팅 전략을 채택하여 큰 논란 없이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유아인이 주연으로 참여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도 오는 6월 개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파이브'는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스윙키즈'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아인을 비롯해 배우 라미란, 안재홍, 김희원 등이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해당 영화도 유아인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유아인이 재판을 받고 미루면서 촬영을 마친 지난 2021년부터 공개까지 4년여 정도가 걸렸다. '승부'가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곧 개봉하는 '하이파이브'의 성적과 이후 유아인의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사진= TV리포트 DB, 바이포엠스튜디오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