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살 뺀 이유? 뮤지컬에서 처음 상탈...어린 알라딘 느낌 내려" (유튜붐)

쓰니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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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살 뺀 이유? 뮤지컬에서 처음 상탈...어린 알라딘 느낌 내려" (유튜붐)
김준수 "살 뺀 이유? 뮤지컬에서 처음 상탈...어린 알라딘 느낌 내려" (유튜붐)
김준수 "살 뺀 이유? 뮤지컬에서 처음 상탈...어린 알라딘 느낌 내려" (유튜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작품이 끝나면 여행을 통해 재충전을 한다고 털어놨다. 
7일 붐의 온라인 채널 ‘유튜붐’에선 가수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붐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 중인 김준수에게 붐은 뮤지컬 사진을 봤다며 “의상이 거의 명치까지 파였더라. 살을 너무 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수는 “뮤지컬에서는 거의 처음 하는 상의탈의이기도 하고 그리고 알라딘이라는 캐릭터의 연령층이 어리지 않나. 10대에서 20대 느낌을 내야 하니까 그런 느낌을 내기 위해서 뺀 이유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 ‘알라딘’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초연이지만 10개국 이상의 나라를 거쳐서 오다보니까 톱니바퀴가 딱 맞춰있듯이 무대 세팅 음향이 다 맞춰있다”라고 설명했다. 
공연을 한 느낌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김준수는 “일단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극이 처음이다. 항상 새드엔딩이나 누굴 죽이거나 죽거나 하는 엔딩을 맞았는데 그러다가 이제 이렇게 해피한 극을 처음 해보니까 그게 일상생활에도 전이가 되는 게 행복하다. 좀 더 내가 밝아진 느낌이고 텐션이 올라간 느낌이다. 이런 극이 이런 매력이 있구나, 느껴지며 좋더라”라고 털어놨다.
“작품을 끝나고 본인만의 루틴이 있나?”라는 질문에 김준수는 “저는 기본적으로 큰 프로젝트가 끝나면 웬만하면 나에게 여유를 주려고 한다. 여행을 갔다 오면 재충전이 딱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행을 위해 마음속에 정해놓은 장소와 날짜가 있다는 말에 붐은 날짜를 가르쳐 달라고 했고 김준수는 “같이 가실래요?”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붐은 “‘아니. 푹다행’ 스케줄 좀 잡게”라며 자신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섭외 욕심을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유튜붐' 영상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