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 했던 얘긴데 이제 서로 인생 사는게 맞을까요?

ㅇㅇ2025.04.07
조회72
30대 직장인 남성이고 중학교떄부터 알고 15년 정도 알고 지낸 애가 있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개인주의적이고 어릴떄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친구가 얘하고 몇명밖에 없었습니다 



얘도 그걸 알고 있었고 또 얘집은 차상위 계층이라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대학 다니면서도 알바 하면서 자기 용돈 벌이하고 있었음 이런걸 서로가 알고 있었는데 




한번은 얘가 대학 국가 장학금 신청기간을 아예 모르고 있어서 내가 알려준적이 있었음 



그때 고맙다고 말로만 하길래 내가 밥한번 비싼거 사거나 클럽갈때 테이블 한번 잡자고 헀는데 얘가 "어차피 추가신청기간 있어서 상관없었다." "30만원 밖에 지원 안받았다" 이딴 개소리를 하더라고요ㅋㅋㅋ 




분명히 추가신청기간도 모르고 있었고 집 형편 뻔히 아는데 이딴 개소리 하는게 하도 우습고 고마운줄도 모르는것 같아서 말로 뭐라고 했음




또 나머지 정확한 싸운 이유들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런 일들로 몇번 싸운적이 있었음 그때 얘가 전화로 "야 너가 왜 친구가 없고 찐따인지 알겠다.연락하지 마라"라고 하자 내가 화가나서 




"이번엔 지난번 처럼 국가 장학금 추가 신청,30만원 불쌍하게 개구걸 떨어도 안봐준다" "나는 신청을 해도 못받는데 넌 참 좋겠다"라고 했는데 




얘가 "죽여버린다"라고 카톡 보내고 차단 했더라고요ㅋㅋㅋ 




이후 내가 발신자 제한이나 031 번화로 몇변 전화 걸었을떄 "얘가 전화하지 마라 신고한다"라고 하자 

내가 "니가 그러니까 알바 인생이다"라고 헀더니 전화 끊었습니다 ㅋㅋ




이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도 다 차단 하더니 나중에는 번호까지 바꿨더라고요ㅋㅋㅋ 




이제 얘를 찾으려면 흥신소 문의 해야 하는데 흥신소 의뢰 비용은 돈 수십에서 수백 든다고 하더라고요 

돈 아깝다는 생각들고 서로 사과한 다음 풀 생각은 있는데 이제 걍 서로 인생 살게 내버려 두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