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MBC '굿데이'에서 통편집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 김수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김수현은 애장품 경매와 단체곡 '텔레파시' 녹음에 참여했지만 방송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날 그룹 투애니원 멤버 CL을 비롯한 전체 출연진들의 모습이 나왔고 김수현은 화면 중앙에 있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그 자리를 하얀색 선으로 처리해 편집했다. 지드래곤의 디렉팅 아래 가수 코드쿤스트, 배우 임시완, 방송인 황광희, 조세호, 그룹 데이식스 등은 순차적으로 녹음 장면을 선보였지만 김수현은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지난달 10일 김수현은 12살 연하인 고(故) 김새론과 지난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김새론은 만 15세 미성년자로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루밍 범죄 의혹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이 알려지고 대중들은 김수현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의 열애 의혹과 이로 인해 김새론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비난까지 이어졌다. 방송가와 광고계 역시 김수현 지우기에 나섰다. 이후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에 교제를 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저의 외면으로 인해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오열하며 반박했다. 또한 유족이 공개한 2016년과 2018년의 카카오톡 메시지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김새론 유족과 모 채널 운영자 김 씨를 상대로 12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TV리포트 DB , MBC '굿데이'유영재(yyj@tvreport.co.kr)
김수현 결국 통편집…'굿데이'서 완전히 사라졌다
배우 김수현이 MBC '굿데이'에서 통편집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 김수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김수현은 애장품 경매와 단체곡 '텔레파시' 녹음에 참여했지만 방송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날 그룹 투애니원 멤버 CL을 비롯한 전체 출연진들의 모습이 나왔고 김수현은 화면 중앙에 있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그 자리를 하얀색 선으로 처리해 편집했다. 지드래곤의 디렉팅 아래 가수 코드쿤스트, 배우 임시완, 방송인 황광희, 조세호, 그룹 데이식스 등은 순차적으로 녹음 장면을 선보였지만 김수현은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지난달 10일 김수현은 12살 연하인 고(故) 김새론과 지난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김새론은 만 15세 미성년자로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루밍 범죄 의혹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이 알려지고 대중들은 김수현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의 열애 의혹과 이로 인해 김새론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비난까지 이어졌다. 방송가와 광고계 역시 김수현 지우기에 나섰다.
이후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에 교제를 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저의 외면으로 인해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오열하며 반박했다. 또한 유족이 공개한 2016년과 2018년의 카카오톡 메시지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김새론 유족과 모 채널 운영자 김 씨를 상대로 12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TV리포트 DB , MBC '굿데이'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