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인간관계

쓰니2025.04.08
조회9,502

일간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편하게 반말로 적을게요!!

사실 나 요즘 고민이 많아..
친구들 관계에 있어서도 ㅜ
5월달에 수학여행이 있단 말야. 근데 무리가 11명이라 홀수인데 애들끼리 다 지가 원하는 애들끼리
수학여행 방을 다 짜논 거야? 그럼 난 어떡하라고..
선생님이 친구 남으면 다른 반애랑 써야된다는데
너무 걱정되고., 한편으론 나를 아무도 원하지 않는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 그리구 무리중 한명은 나랑 있을땐
괜찮은데 무리끼리 있을땐 자꾸 나한테 “적당히하라고”라면서 꼽주거나 “아 신발”이러면서 싫은티 겁나 팍팍내.. 그래서 사실 내가 얘한테 뭐 잘못한 거 있나 싶어서
디엠으로 물어봤는데 그것도 씹었어.. 나 정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고, 이 무리에서 나만 떨궈지는 건 아닌가 싶고 예전 중학교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
그리고 시험공부도 해야되는데 이것 때문에도
집중도 잘 안되고, 다른 친구들은 다 잘 친구 사귀는 거 같은데 나만 너무 겉도는 거 같아서 진짜 속상하다.
사실 나도 친한친구 만들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 항상 미술실 갈때도 홀수라 다들 암묵적 지 짝궁이 있는지 나만 떨궈지더라, 다른 애들이 지 친구들이랑 하하호호 웃을때 나만 소외되는 감정 넌 모를거야, 나 진짜 학교가기가 너무 싫고, 앞으로 수학여행 버스도 어케 타야할지 너무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