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가 된 사람 입니다. 정말 ,. 엄마가 되는게 이리도 힘들었다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지더라구요 첫 애라 그런지 막달 되니까 괜히 더 긴장되더라고요. 배는 단단해지고 자다가도 깨고, 거기다 병원에서 재왕절개 날짜를 잡자고 하니까 ‘언제가 좋을까’ 고민이 엄청 됐어요.괜히 애한테 안 좋은 날이면 어쩌지 싶고… 노산이라 더 걱정되고 주위에서 출산택일 받는 사람 많다고 해서 저도 그냥 가볍게 받아봤어요. 어플 찾아보다가 쏘울프렌즈라는 전화 사주 상담이 있길래 여기서 상담 받고 호르몬 때문에 엄청 예민한데 설명을 찰떡같이 잘해줬어요 그렇게 받은 날짜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출산 당일, 떨리긴 했지만 마음은 좀 편했어요. 무통도 안 맞고 수술방 들어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는 거예요. 나 이제 진짜 엄마 되는구나 싶어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와앙!” 하고 우는데 의사쌤이 “성량 좋네요” 하시더라고요ㅋㅋ 조리원에 있으면서도 몸 회복도 괜찮고, 애도 잘 먹고 잘 자고. 물론 육아는 힘들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안정적이라 신기했어요. 지금 돌 지난 아기랑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다시 돌아봐도 출산 날짜를 잘 정한 게 뭔가 시작을 잘 끊은 기분이에요. 남편은 아직도 그날 받은 사진 보면서 “우리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해요ㅋㅋ이미 엄마가 되어 애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정말 대단하신 거라고 다시금 생각됐습니다 ㅠ! 1
출산택일 받고 잘 낳았는데 엄마되는게 이렇게 힘들었나
정말 ,. 엄마가 되는게 이리도 힘들었다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지더라구요
첫 애라 그런지 막달 되니까 괜히 더 긴장되더라고요.
배는 단단해지고 자다가도 깨고,
거기다 병원에서 재왕절개 날짜를 잡자고 하니까 ‘언제가 좋을까’ 고민이 엄청 됐어요.
괜히 애한테 안 좋은 날이면 어쩌지 싶고… 노산이라 더 걱정되고
주위에서 출산택일 받는 사람 많다고 해서 저도 그냥 가볍게 받아봤어요.
어플 찾아보다가 쏘울프렌즈라는 전화 사주 상담이 있길래 여기서 상담 받고 호르몬 때문에 엄청 예민한데 설명을 찰떡같이 잘해줬어요
그렇게 받은 날짜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출산 당일, 떨리긴 했지만 마음은 좀 편했어요.
무통도 안 맞고 수술방 들어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는 거예요.
나 이제 진짜 엄마 되는구나 싶어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와앙!” 하고 우는데 의사쌤이 “성량 좋네요” 하시더라고요ㅋㅋ
조리원에 있으면서도 몸 회복도 괜찮고, 애도 잘 먹고 잘 자고.
물론 육아는 힘들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안정적이라 신기했어요.
지금 돌 지난 아기랑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다시 돌아봐도 출산 날짜를 잘 정한 게 뭔가 시작을 잘 끊은 기분이에요.
남편은 아직도 그날 받은 사진 보면서 “우리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해요ㅋㅋ
이미 엄마가 되어 애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정말 대단하신 거라고
다시금 생각됐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