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술자리 면접’ 논란에 휘말렸다. 예산상설시장 점주 모집에 지원했던 제보자는 정식 면접 이후 부장 A씨에게 술자리에 참석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해당 자리에서 "남자친구 있냐", "술 잘 마시게 생겼다"는 발언을 듣고 신체 접촉까지 겪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불쾌함에도 불구하고 A부장이 점주 선발에 전권을 가졌다는 말에 자리를 거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점포 운영 중 불합리한 지시와 갈등이 이어졌고, 결국 매출 부진과 빚으로 점포를 접게 됐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즉각 해당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외부 조사기관을 통해 위법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백종원 회사 조부장, 면접 핑계로 술면접에 남친 유무 허벅지 터치 폭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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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술자리 면접’ 논란에 휘말렸다. 예산상설시장 점주 모집에 지원했던 제보자는 정식 면접 이후 부장 A씨에게 술자리에 참석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해당 자리에서 "남자친구 있냐", "술 잘 마시게 생겼다"는 발언을 듣고 신체 접촉까지 겪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불쾌함에도 불구하고 A부장이 점주 선발에 전권을 가졌다는 말에 자리를 거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점포 운영 중 불합리한 지시와 갈등이 이어졌고, 결국 매출 부진과 빚으로 점포를 접게 됐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즉각 해당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외부 조사기관을 통해 위법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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