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이 맞선녀 이세령의 나이에 놀랐다. 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천정명과 이세령의 놀이공원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천정명은 15세 연하인 29세의 브랜드마케팅 회사 대표인 이세령과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놀이공원 데이트 중 머리띠를 고른 이세령은 "저 무슨 상 같아요?"라고 물었고 천정명은 잠시 고민하다가 "강아지?"라고 답했다. 천정명은 직접 고른 머리띠를 이세령에 선물했다. 촬영일이 화이트데이였던 만큼 "이거(머리띠) 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며 두 사람 사이에 은근한 설렘을 자아냈다.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서던 중 천정명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를 언급했다. 이세령은 "기억 난다. 초중고 시절에 그 드라마를 제일 많이 봤다"고 반가워했다. 그러자 천정명은 "그때가 초등학생 때였냐?"고 깜짝 놀랐고, 이세령은 "(2006년이면)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고 답하며 두 사람 사이의 나이 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세령은 "사람들이 제가 연애를 많이 해봤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MBTI로 말하자면 ESTP는 연애를 쉽게 시작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신중한 연애 스타일임을 설명했다. 또한 "하지만 일단 연애를 시작하면 완전히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며 "20대 중반까지는 연애를 많이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9년 KBS2 '학교2'로 데뷔한 천정명은 '뉴 논스톱', '똑바로 살아라', '패션 70`s',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TV리포트 DB,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유영재(yyj@tvreport.co.kr)
'44세' 천정명, '15세 연하' 이세령과 세대 차이에 '깜짝'
배우 천정명이 맞선녀 이세령의 나이에 놀랐다. 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천정명과 이세령의 놀이공원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천정명은 15세 연하인 29세의 브랜드마케팅 회사 대표인 이세령과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놀이공원 데이트 중 머리띠를 고른 이세령은 "저 무슨 상 같아요?"라고 물었고 천정명은 잠시 고민하다가 "강아지?"라고 답했다.
천정명은 직접 고른 머리띠를 이세령에 선물했다. 촬영일이 화이트데이였던 만큼 "이거(머리띠) 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며 두 사람 사이에 은근한 설렘을 자아냈다.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서던 중 천정명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를 언급했다. 이세령은 "기억 난다. 초중고 시절에 그 드라마를 제일 많이 봤다"고 반가워했다. 그러자 천정명은 "그때가 초등학생 때였냐?"고 깜짝 놀랐고, 이세령은 "(2006년이면)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고 답하며 두 사람 사이의 나이 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세령은 "사람들이 제가 연애를 많이 해봤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MBTI로 말하자면 ESTP는 연애를 쉽게 시작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신중한 연애 스타일임을 설명했다. 또한 "하지만 일단 연애를 시작하면 완전히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며 "20대 중반까지는 연애를 많이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9년 KBS2 '학교2'로 데뷔한 천정명은 '뉴 논스톱', '똑바로 살아라', '패션 70`s',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TV리포트 DB,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