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에서는 DJ 손태진이 게스트 박나래의 불참을 알렸다.
이날 손태진은 오프닝에서 "오늘 기대했던 분들이 많으실 거다. 박나래 씨가 출연 예정이었는데 개인 사정 때문에 아쉽게 못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와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다. 곧 조만간 머지 않은 시기에 다시 찾아와 주기로 했다"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코너로 대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논란을 빚은 전현무와 보아의 취중 라이브 과정에서 이름이 언급됐다.
전현무가 "박나래와 진짜 사귀나요?"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현무는 "왜?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아깝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괜찮겠냐"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보아는 "상관 없다. 저는 아프리카TV가 맞는 사람"이라고 반응했다.
이후 보아의 언행에 대해 무례하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보아는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박나래에게 직접 사과했음을 알렸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박나래, 전현무·보아 취중 라방 논란 속 ‘손트라’ 출연 취소 “개인 사정”
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인 사정으로 '손트라'에 불참했다.
4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에서는 DJ 손태진이 게스트 박나래의 불참을 알렸다.
이날 손태진은 오프닝에서 "오늘 기대했던 분들이 많으실 거다. 박나래 씨가 출연 예정이었는데 개인 사정 때문에 아쉽게 못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와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다. 곧 조만간 머지 않은 시기에 다시 찾아와 주기로 했다"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코너로 대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논란을 빚은 전현무와 보아의 취중 라이브 과정에서 이름이 언급됐다.
전현무가 "박나래와 진짜 사귀나요?"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현무는 "왜?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아깝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괜찮겠냐"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보아는 "상관 없다. 저는 아프리카TV가 맞는 사람"이라고 반응했다.
이후 보아의 언행에 대해 무례하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보아는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박나래에게 직접 사과했음을 알렸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