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로이킴,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곡 '있는 모습 그대로'를 라이브로 선보인 로이킴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컬투쇼' 라이브가 제일 힘든 것 같다. 방청객이 너무 가까이 계시니까 눈을 한 번도 뜬 적 없다"고 토로했다. 뮤지는 "다들 그렇게 말한다. 무대에 서는 사람이 가장 어려운 사이즈가 개척교회 사이즈"라고 위로했다.
로이킴은 기타 라이브를 고집하는 이유를 묻자 "축제나 행사를 가더라고 MR(반주 음원)을 잘 안 쓴다. MR에 맞춰 부르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못 부른다. 기타가 없으면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뮤지가 "그러면 MR을 왜 만드냐"고 의아해하자 로이킴은 "다른 분들이 커버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일 새 싱글앨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발매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로이킴, 기타 라이브 고집 이유 “기타 없으면 어색, MR=타가수 커버용” (컬투쇼)
왼쪽부터 로이킴, 솔라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로이킴이 기타 라이브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4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로이킴,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곡 '있는 모습 그대로'를 라이브로 선보인 로이킴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컬투쇼' 라이브가 제일 힘든 것 같다. 방청객이 너무 가까이 계시니까 눈을 한 번도 뜬 적 없다"고 토로했다. 뮤지는 "다들 그렇게 말한다. 무대에 서는 사람이 가장 어려운 사이즈가 개척교회 사이즈"라고 위로했다.
로이킴은 기타 라이브를 고집하는 이유를 묻자 "축제나 행사를 가더라고 MR(반주 음원)을 잘 안 쓴다. MR에 맞춰 부르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못 부른다. 기타가 없으면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뮤지가 "그러면 MR을 왜 만드냐"고 의아해하자 로이킴은 "다른 분들이 커버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일 새 싱글앨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발매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