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신곡 심의 통과 못했다…유세윤 “야한 가사 탓, 잘 숨겼는데” 너스레 (컬투쇼)

쓰니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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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유세윤, 뮤지,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유브이(UV) 신곡이 방송국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4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유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유브이가 신곡 '사쿠라다'를 발표했는데 심의 통과를 못해서 완곡을 틀 수 없다"고 알렸다.

뮤지는 "심의를 못 받으면 사유를 알려준다. 웬만해선 저희도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으니까 수정하는데 가장 아끼는 부분이 통과를 못했더라"고 털어놨다. 유세윤은 "저희는 제목 때문인 줄 알았는데 어떤 문장이었다. 그 부분이 조금 야하게 연상된다고 하더라"며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뮤지는 "이후 저희끼리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이건 포기할 수 없었다.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의미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심의 통과를 못했다"고 전했다. 유세윤은 "보통은 '이런 의도가 아닌데 그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면 저희는 '걸렸다. 눈치챘네. 잘 숨겨놓은 줄 알았는데' 이런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 뮤지가 속한 유브이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명화라이브홀에서 콘서트 '2025 유브이 쇼 in 유브이 텔'을 개최한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